조지아, 금융 사기꾼 득실.. 사기 피해 건수 전국 7위
2023년 1분기 동안 주민 10만 명당 437건의 사기 신고 접수 사건 보고만 1만3,930건.. 미 전국 7위, 피해 금액 3,340만 달러로 12위 포브스 매거진(Forbes Magazine)에
2023년 1분기 동안 주민 10만 명당 437건의 사기 신고 접수 사건 보고만 1만3,930건.. 미 전국 7위, 피해 금액 3,340만 달러로 12위 포브스 매거진(Forbes Magazine)에
팻 윌슨 장관, 전기차 산업을 위한 인센티브 혜택은 당연 10일 조지아 경제 개발부(Georgia 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의 팻 윌슨(Pat Wilson) 장관과 SK 배터리 아메리카
SK배터리 아메리카 화재 사건으로 소송 당해 조지아 뱅크스(Banks) 카운티에 있는 한 재활용 센터가 화재 원인을 제공했다며 SK 배터리 아메리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메트로 사이트(Metro
한인 청년들이 창업한 ‘먹자 치킨’, 애틀랜타 로컬 언론이 주목 11일 애틀랜타 로컬뉴스인 FOX5는 ‘먹자’를 창립한 한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에는 조지아대학교 의학과를 다니던
지난 12일(토)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2023-2024 가을학기 개학을 맞이했습니다. 이날 오전 재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카페테리아에 모여 반갑게 첫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준희 교장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애틀랜타 시빅 센터(395 Piedmont Ave NE)에서 진행 해당 모델 소유주는 사전 예약 없이 가능 다음 링크: https://ksupport.kiausa.com/ConsumerAffairs/SWLD
[귀넷 카운티 의장 니콜 러브 핸드릭슨.] 귀넷 카운티가 100만 인구를 앞두고 있습니다. 10일 애틀랜타 지역위원회(The Atlanta Regional Commission, 이하 ARC)가 발표한 인구 수치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검찰, 18일까지 원격근무 지시…법원 주변 경비도 강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020년 대선과 관련, 조지아주 대선 개입 혐의로 다음 주
11일 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5일 슈가로프밀(sugarloaf mills)에서 총을 발포한 용의자 두 명의 얼굴을 신원 확인을 위해 공개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오후 7시 경 911은
조지아 리버데일 병원, 아기 사망 은폐 조지아 리버데일(Riverdale)에 있는 서던 리지널 메디컬 센터(Southern Regional Medical Center)에서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조지아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