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어 호수서 실종된 27세 남성…5일만에 발견
3일 조지아 천연자원부(The Georgia Department of Natural Resources)는 레니어 호수에서 실종됐던 27세 남성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종자는 뷰포드에 거주하는 27세의 레오나르도 마르티네스로 지난 29일
3일 조지아 천연자원부(The Georgia Department of Natural Resources)는 레니어 호수에서 실종됐던 27세 남성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종자는 뷰포드에 거주하는 27세의 레오나르도 마르티네스로 지난 29일
[출처 에모리 대학 병원 홈페이지] 1일 US뉴스&월드리포트(The U.S. News & World Report)는 에모리 병원(Emory University Hospital)이 조지아 병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에모리 대학
풀턴에서 여성을 납치한 용의자, 추격전 끝에 체포 화요일 도라빌 소속 경찰은 풀턴 시에서 한 여성을 납치한 용의자를 추격전 끝에 체포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풀턴 시에서
풀턴 카운티 교도소 수감자, 빈대에 뒤덮힌 채 사망 월요일 저녁 풀턴 카운티의 교도소에서 한 수감자가 빈대에 뒤덮혀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지난 7월에 교도소에 있던
조지아의 마르타 베리 고속도로, 운전하기 두려운 도로로 선정 최근 자동차 제조기업 미츠비시 자동차가 주관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조지아주에서 가장 운전할 때 두려운 도로는 마르타 베리
2일 오전,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가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하반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모임엔 김학규 간사, 박선근 원로회 대표 위원장, 박경자 전 나라사랑 어머니회 회장,
2일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은 미동남부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이 놓치기 쉬운 병역 및 국적이탈 신고기한에 대해 공지했습니다. 신고기한이 지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특히 1999년생 병역의무자와
조지아주, 50개 주 중 최악의 의료 환경 주 44위로 선정 최근 월렛허브(WalletHub)의 조사에 따르면, 2023년 의료 환경이 최악인 주 50개 중 조지아가 44위로 최하위권으로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럭셔리 터미널 개장한다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부유층과 유명 인사를 위한 럭셔리 터미널을 개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터미널은 다음 달 6일에 개장하며,
폭염 속 강행한 사바나 행사로 어린이 포함 20명 응급상황 지난 일요일, 극심한 폭염 가운데에서도 레이크 메이어 파크(Lake Mayer Park)에서 열린 행사로 20명 이상의 온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