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강도 당했다고 신고한 직원 해고
룰루레몬, 강도 당했다고 신고한 직원 해고 한국과 미국에서 인기있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의 매장 직원이 귀넷 카운티 지점에서 강도를 신고했다는 이유로 해고 당했습니다. 지난 달
룰루레몬, 강도 당했다고 신고한 직원 해고 한국과 미국에서 인기있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의 매장 직원이 귀넷 카운티 지점에서 강도를 신고했다는 이유로 해고 당했습니다. 지난 달
지난 13일 애틀랜타에 새로 부임한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가 24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을 찾아 한인회 및 노인회를 방문 후 한인회 및 노인회, 협회장과 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귀넷 카운티 경찰서는 23일 노크로스 아파트 단지(1355 Graves Rd.)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18살 청소년을 두고 수사 중입니다. 경찰 측은 저녁 10시 45분경 “누군가 총에
귀넷, 디캡, 풀턴, 콥 카운티 ‘미국에서 HIV 감염률이 가장 높은 57개 관할 구역’에 선정 귀넷 보건국, HIV-MPOX 감염자 예방 및 접종 통합적으로 시행중 귀넷
조지아 마일스톤 시험, 가중치 10%로 낮춰 지난 수요일 조지아 교육위원회는 지역 학교 시스템인 마일스톤(Milestones)의 시험 가중치를 20%에서 10%로 낮추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지아 마일스톤 시험은 학생들이
조지아 대학교에서 총격 사건 발생 지난 토요일 새벽 조지아 대학교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부상을 당하고, 용의자 2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조지아 대학교 경찰은 오전
둘루스에 오픈한 아시아 백화점, 선풍적 인기 둘루스에 새로 오픈한 아시아 매장 테소 라이프(Teso Life)가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테소 라이프는 아시아
21일, 조지아주 최초로 한인 시장에 출마하는 존 박(John Park) 의원 후원의 밤 행사가 둘루스의 청담에서 개최됐습니다. 후원행사에는 이홍기 한인회장, 나상호 노인회장, 무역협회, 뷰티협회, 미션아가페
FM96.7 AM790 미주 동남부 최대 한국어방송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가 ‘한여름의 퀴즈대회’를 한달 동안 개최합니다. GMC 루핑의 특별후원과 애틀랜타 라디오와 함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더위
21일 금요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무더위 속에서도 강한 폭풍이 다시 한번 강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저녁과 오늘 이른 오전에 번개를 동반한 폭풍이 메트로 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