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업 ‘야쿠르트’, $305만 투자해 조지아공장 건설
일본 기업 야쿠르트(Yakult)가 3억 500백만 달러를 투자해 애틀랜타 북쪽에 위치한 카터스빌(Catersville)에 공장을 설립할 것을 18일 발표했습니다. 야쿠르트는 전 세계 40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에선
일본 기업 야쿠르트(Yakult)가 3억 500백만 달러를 투자해 애틀랜타 북쪽에 위치한 카터스빌(Catersville)에 공장을 설립할 것을 18일 발표했습니다. 야쿠르트는 전 세계 40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에선
힛 돔(Heat Dome), 조지아로 온다 18일 국립기상청은 남서부에 위치해 고온 다습한 날씨를 주었던 힛 돔(Heat Dome)이 조지아주에 가까워지면서, 애틀랜타의 이번주 기온은 90도 초반 대까지
베이조스 지구 재단, 애틀랜타에 녹지 조성 프로젝트 진행 아마존의 베이조스가 설립한 ‘베이조스 지구 재단(The Bezos Earth Fund)이 애틀랜타 지역의 녹지 조성을 위해 790만 달러를
질 바이든 영부인, 오거스타 기술 대학 방문 화요일 질 바이든(Jill Biden) 영부인은 백악관의 경제 정책을 강조하기 위해 조지아 동부에 위치한 오거스타 기술대학(Augusta Technical College)을
캐나다 산불, 기온 상승으로 초가을까지 지속 예정 환경보호청(EPA)이 운영하는 에어나우(Airnow.gov)에 따르면 18일 조지아 일부 지역에 ‘코드 오렌지’가 발령됐습니다. 코드 오렌지는 대기질 지수(AQI)가 101에서 150
17일, 스톤마운틴 하이웨이 인근의 애플비(Applebee’s)와 오라일리(O’Reilly) 사이에 위치한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총격으로 숨졌습니다.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귀넷 카운티 경찰서는
10년동안 660만 달러 보험 허위 청구한 한인 의사 적발 피부과 전문의인 존 정 (John Y. Chung) 한인의사가 보험 허위 청구 사기를 벌여, 660만 달러를
디캡 카운티에서 어린이들과 여성을 인질로 잡은 사건 발생 월요일 디캡(DeKalb) 카운티에서 한 남성이 아이들을 포함해 5명을 인질로 붙잡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디캡 경찰은 엘렌우드(Ellenwood) 인근의
125년 된 유서 깊은 그랜트 빌딩, 아파트로 변신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125년 된 빌딩 ‘WD 그랜트 빌딩’이 아파트로 개조됩니다. 유서 깊은 그랜트 빌딩은 1898년에 10층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는 14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열린 영향력있는 조지아 아시안상 시상식에서 한인 6명에게 상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총 25명이다. 김백규 조지아 식품협회장 겸 조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