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C 김정하박사, 무료 기억력검진 실시
애틀랜타에서 아시안과 히스패닉 등 다국적 고령층을 위한 무료 기억력 검진 행사가 열렸습니다. 언어 장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매 진단조차 받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애틀랜타에서 아시안과 히스패닉 등 다국적 고령층을 위한 무료 기억력 검진 행사가 열렸습니다. 언어 장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매 진단조차 받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credit=marie bostwick] 뉴욕타임스와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작가 마리 보스트윅이 조지아를 찾습니다. 여성들의 삶을 바꾸는 ‘책과 우정‘의 이야기를 담은 신작으로 북투어에 나섰는데요. 귀넷카운티 도서관을 비롯해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차기 리더를 뽑는 제36대 한인회장 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GMC 블루 박은석 대표가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시의회, GSP 추격 정책 개혁 촉구 결의안 통과 애틀랜타 시의회는 조지아 주 경찰(GSP)이 추격 정책을 개혁하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어제 통과시켰습니다. 결의안은 최근 리틀
디캡 카운티 어머니와 아들, 조직적 소매범죄로 기소 디캡 카운티의 한 어머니와 10대 아들이 조직적으로 절도를 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들은 최근 체포된 6명의 소매절도단에 속했습니다.
아팔라치 고등학교 총격 사건 용의자, 변호 협상 제안될 수도 어제, 검찰과 변호인은 아팔라치 고등학교 총격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에 대해 비협상 변론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켐프 주지사, 2026년 상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2026년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이에 대한 추측을 종식시켰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소셜
도주 하다가 뺑소니 사고 낸 귀넷 운전자 기소 지난 토요일, 귀넷 카운티 경찰은 한 남자가 주차장에서 차에 치여 두개골이 골절된 채 방치되고, 뺑소니 운전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애틀랜타 관광산업에 악영향 애틀랜타는 지난해 약 5,10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지만, 최근 관광산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과
조지아주 홈스쿨링 학생 급증, 협동조합 통해 교육 맞춤화 조지아주에서 최근 1년 사이 홈스쿨링 학생이 약 1만 명 증가해 89,510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 10년간 45%
Title | Date |
---|---|
N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omputer Science/USACO/ACSL 코딩 수업
|
2025.06.20 |
언제나 한결같이 리딩
|
2025.06.18 |
미국 전 지역 한국까지 최저가 귀국이사 할인이벤트 논스톱박스 항공배송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해드립니다.
|
2025.06.17 |
바느질 기술자 구합니다
|
2025.06.17 |
일식당에서 함께 일하실 스시 셰프님을 모십니다.
|
2025.06.16 |
Music Technology / MIDI / 음악 작곡&편곡 / 프로듀싱 레슨
|
2025.06.15 |
[채용 공고] 자동차/반도체/배터리/가전/바이오/물류 산업군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
|
2025.06.14 |
좋은 소식
|
2025.06.13 |
아틀란타에서 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모차르트 제과점에서, 열정과 성장을 함께 이룰 제과/제빵사분을 모집합니다.
|
2025.06.06 |
[CP&P] 채용 공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운영/관리
|
2025.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