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안수 사고로 교인과 소송전
▲ 성령집회 중 발생한 사고로 부상을 입은 최미숙씨(사진 오른쪽,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권사)가 교회의 책임을 물어 소송을 제기했다. 왼쪽은 남편 최진배 집사. 애틀랜타 최대
▲ 성령집회 중 발생한 사고로 부상을 입은 최미숙씨(사진 오른쪽,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권사)가 교회의 책임을 물어 소송을 제기했다. 왼쪽은 남편 최진배 집사. 애틀랜타 최대
▲ 8월 17일 열린 임시총회 모습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한인회 이홍기씨에게 오는 9월 5일까지 한인회관에서 퇴거하라는 통지문을 발송했습니다. 비대위는 8월 17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관계자들은 이번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공항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8월 28일(수)부터 9월 4일(수)까지 약 230만 명 이상의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미주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이 오는 9월 29일 개스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됩니다.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미미박)는 이번 행사가 벤더와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고객들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며,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에서도
어제 오전 9시 30분경, 디캡 카운티의 라인-엘렌우드 도서관 근처에서 세일럼 중학교 학생들을 태운 스쿨버스가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학생
조지아주 남성, 국회의사당 폭동으로 유죄 판결 3년 전인 2021년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 폭동에서 경찰관에게 곤봉을 휘두른 조지아주 남성이 어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포사이스 카운티에
애틀랜타 공군 조종사를 총격한 플로리다 보안관, 보석금 허가 목요일, 플로리다의 전직 보안관 대리인 에디 듀런(38세)에 대한 보석금이 10만 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듀런은 5월 3일, 총기로
애틀랜타, 교사들을 위한 타워 건설에 3억 7천만 달러 채권 승인 지난 화요일, 애틀랜타 도심의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 근처에 교사들을 위한 34층 규모의 고층 빌딩이
▲1,500 달러 후원금 전달 (우:스미스 귀넷카운티 경찰 재단 이사장, 좌: 김종훈 코페재단 자문위원장) 2024 코리안 페스티벌(주관: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이사장 안순해)에 귀넷 카운티 경찰재단(Gwinnett Coun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