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 둘루스에서 대규모 집회 개최
트럼프 전 대통령, 둘루스에서 대규모 집회 개최 지난 수요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둘루스의 개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집회에 헤드라이너로 등장했습니다. 이 행사는 터닝
트럼프 전 대통령, 둘루스에서 대규모 집회 개최 지난 수요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둘루스의 개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집회에 헤드라이너로 등장했습니다. 이 행사는 터닝
함양군 과 메가마트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양 농산물 판촉행사를 지난 16일부터 메가마트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업무협약은 메가마트를 통해 애틀랜타 동포들에게 함양군이 생산하는 농식품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조지아주 정부 올해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선포 21일 애틀랜타 소재 조지아주 청사에서 ‘한복의 날’ 선포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계인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연방
아팔라치 고등학교 총격 사건으로 기소된 청소년 용의자, 무죄 주장 아팔라치 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14세 소년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법원에서 무죄를 주장하며 재판을
캠프 주지사, 조지아의 10억 달러 소득세 환급 제안 발표 화요일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와 공화당 입법부 지도자들은 주의 급증하는 흑자를 활용해 조지아 주민들에게 10억
AJC 여론조사, 트럼프가 조지아에서 해리스에 약간 앞서 지역 매체인 AJC의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지아주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47% 대
조지아주 한복의 날 제정 기념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조지아주 ‘한복의 날(10/21)’ 제정 선포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월 12일, 김린다(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이사를 초청하여 한복 특강
청솔 시니어 센터가 현재 사용 중인 20000 스퀘어 피트에서 15000 스퀘어 피트를 더 넓혀 청솔 문화 체육 센터를 오는 11월 1일 11시에 오픈한다. 청솔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전라남도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라남도 우 수농수산식품 특판전’을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라남도 가을의 맛을 즐길
시체와 함께 살면서 피해자의 돈으로 생활한 용의자들 체포 콥 카운티에서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1일 경찰은 7명의 용의자가 71세 남자의 집에 침입해 시체와 수개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