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트래블 + 레저’ 선정 미국 최고의 도시 3위
▲ 조지아주 사바나시 전경 조지아주 사바나시가 여행잡지 ‘트래블+레저(Travel+Leisure)’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도시 3위에 선정됐습니다. 트래블 + 레저 잡지는 매년 독자 설문 조사를 통해
▲ 조지아주 사바나시 전경 조지아주 사바나시가 여행잡지 ‘트래블+레저(Travel+Leisure)’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도시 3위에 선정됐습니다. 트래블 + 레저 잡지는 매년 독자 설문 조사를 통해
풀턴카운티 북부에 위치한 밀턴(Milton)시가 비주거용 전기자동차 충전소에 ‘방화 담요’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밀턴 시의회는 지난 월요일 밀턴 소방 구조대원들이 제안한 이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알렉스
애틀랜타 대도시권 주택 시장에 지난 달 새로운 변화가 감지됐습니다. 최근 발표된 부동산 데이터에 따르면, 6월 신규 매물 공급량이 5월에 비해 1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귀넷 카운티 교육 위원회, 2025 회계연도 예산 승인 및 재산세 인상 목요일 귀넷 카운티 교육 위원회는 2025 회계연도 예산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새 예산안을 통해
귀넷 카운티 버스 강탈 사건, 경찰 바디캠 공개 수요일, 애틀랜타 경찰청은 지난 달, 귀넷 카운티에서 일어난 버스 강탈 사건과 관련해 바디캠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애틀랜타 북서쪽 아파트 단지에서 16세 소년 총격 사망 경찰은 수요일 오후 애틀랜타 북서쪽 아파트 단지에서 16세 소년이 총격 당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총격 사건은 할리우드
디캡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월요일 학교 시간 동안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시범 프로그램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번 가을 학기부터 5개
▲ 조지아의 인프라 투자는 전국 평균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미국 토목학회(ASCE) 조지아 지부는 최근 2024년 인프라 성적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조지아는 전체적으로 C+를
제18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에 동남부 지역 인사 7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 동남부 및 플로리다 인사로는 박형권 월드옥타
존 오소프 상원의원, 의회의원의 주식거래 금지 법안 추진 조지아주 민주당 상원의원인 존 오소프 의원은 의회 의원들이 개별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고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