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의심 추격 사고… 9세 아동 중상
2025-06-02
음주운전 의심 추격 사고… 9세 아동 중상 어제 오후, 조지아 뉴턴 카운티에서 경찰 추격 중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로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현대 소나타
음주운전 의심 추격 사고… 9세 아동 중상 어제 오후, 조지아 뉴턴 카운티에서 경찰 추격 중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로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현대 소나타
귀넷 카운티 공원 총격으로 미성년자 5명 부상 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공원에서 토요일 밤 총격 사건이 발생해 미성년자 5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은 스넬빌 지역에 위치한 공원에서
미주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활동해온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줄여서 KAGC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인턴을 모집합니다. 인턴십은 오는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디캡카운티 챔블리의 한 쇼핑센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한 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29일 오전 7시 45분쯤, 디캡카운티 챔블리 터커 로드에 위치한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에 의미 있는 기부가 전해졌습니다. 30년 넘게 군 병원에서 헌신한 뒤 은퇴 후 애틀랜타에 정착한 김복충·조후자 박사 부부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3만 달러를
애틀랜타 한인회가 제36대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28일에는 신임 집행부가 모여 첫 상견례를 갖고 조직의 방향성과 역할을 함께 다짐했는데요. 이번 상견례는
조지아주 유일의 한인 여성 정치인인 홍수정 주하원의원을 후원하는 만찬 행사가 어제(29일) 오후 5시, 둘루스 청담 레스토랑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김백규 전 애틀랜타한인회장이 주최했고
귀넷 교차로 살인… 세 남성, 기습 총격 후 자축 파티 정황 귀넷 카운티의 한 교차로에서 발생한 기습 총격 사건으로 19세 하비어 타일러 스티븐스가 사망했고,
귀넷 카운티 할아버지, 손녀들 구하고 쓰러지는 나무에 숨져 귀넷 카운티 다큘라 지역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녀들을 구한 뒤 쓰러지는 나무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조지아 주하원 공화당 원내대표인 찰스 에프스트레이션 주하원의원 Rep. Charles P. Efstration, III (“Chuck”)(HD 104), 홍수정 주하원의원 Rep. Soo Hong (HD 103), 박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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