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오늘 애틀랜타서 개막
2025-04-17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오늘 오전 10시, 애틀랜타에서 공식 개막합니다.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이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경제 협력을 위한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오늘 오전 10시, 애틀랜타에서 공식 개막합니다.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이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경제 협력을 위한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북특별자치도와 세계한인무역협회 애틀랜타 지회가 전북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실질적 협력에 나섭니다. 단순한 형식적 MOU를 넘어 실행력을 담보한 공동 프로젝트와 시장 진출 전략이 논의됐습니다.
노크로스에서 멕시코 마약 카르텔 돈세탁 혐의로 기소… 800만 달러 현상금 미국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노크로스에 거주하는 다섯 가족 구성원이 마약 카르텔을 위한 돈세탁 혐의로
플로리다주립대 총격 당시 현장에 있었던 애틀랜타 학생들, 모두 무사히 보호돼 어제 플로리다주립대학(FSU)에서 한 총격범이 총격을 가해 2명이 사망하고 최소 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조지아 주요 3개 대학, 미국 최고 대학원 순위에 이름 올려 최근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5년 미국 최고 대학원 순위에서 조지아주의 세
귀넷 카운티 청소년, 펜타닐 과다복용 사망 관련 딜러로 기소 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4월 1일, 로렌스빌 인근 한 주택에서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21세 남성을
주민 안전 확인하러 갔다가 총격전 발생…용의자 사망, 경찰관 부상 폴딩 카운티 보안관실 대리인들이 주민의 안전을 확인하러 한 주택을 방문하던 중 총격전이 발생했습니다. 이같은 방문은
귀넷 카운티 주택 화재, 인근 주택 2채도 피해… 반려동물 사망 어제 아침,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스넬빌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한 주택이 심각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 관리를 맡을 애틀랜타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4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지역의 재외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는 15일 첫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15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직접 참석해 대회의 든든한 숨은 주역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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