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서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17일 발대식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 주최로 내년 4월 17일부터 3일간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열리는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vention USA)’ 발대식이 오는 17일 개최된다. 미주한상총연은 지난 10월 오렌지카운티에서 성공적으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 주최로 내년 4월 17일부터 3일간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열리는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vention USA)’ 발대식이 오는 17일 개최된다. 미주한상총연은 지난 10월 오렌지카운티에서 성공적으로
▲미셸 강 후보(사진 맨왼쪽)가 지난해 열린 ‘아시안문화유산의 달 축제’에서 K태권도 데모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쉘 강 주하원 99지역구 후보가 5월 11일 토요일 스와니 타운센터에서
조지아주 전역의 공공 도서관에 400개 이상의 소셜 서비스 키오스크가 설치될 예정이다. WSB-TV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주 전역에 있는 공공 도서관에 키오스크가 조만간 설치될 예정이며,
조지타운 대학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디케이드와 피치케어 어린이 건강보험 프로그램에서 3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을 제외시켰다. 이들 중 대부분은 현재 보험에 가입할 수 없어,
8일 수요일 조지아 400 하이웨이를 가로지르는 킴벌 브리지 로드가 개통되었습니다. 조지아 교통부는 오래된 다리를 허물고 다용도 산책로를 추가하는 공사를 위해 킴벌 브리지 로드를 1년전에
올해 초 UGA 간호학과 여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호세 이바라에게 새로운 혐의가 추가 적용되었습니다. 지난 2월 22일 호세 이바라는 라켄 라일리를 구타해 숨지게 한
2026년 월드컵 8경기가 유치되면서 세계적으로 많은 축구팬들이 메트로 애틀랜타를 방문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발을 위한 거액의 보조금 및 연구 자금 집행이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청소년 지원재단이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모국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한다. 오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경상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8일 애틀랜타 지역매체 보도에 따르면 귀넷 카운티 노크로스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4명이 차량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귀넷 경찰관이 브릿 로드 선상의 럭키 숄즈
귀넷 카운티가 지난 7일 정기 의회에서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공표식을 가졌다. 공표식엔 아시안 태평양계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샘 박 조지아 하원의원, 박미혜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