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데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쿠쿠’로 준비하세요!
대한민국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쿠쿠의 베스트셀러인 밥솥과 공기청정기 등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50%의
대한민국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쿠쿠의 베스트셀러인 밥솥과 공기청정기 등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50%의
현재 미국 전역의 대학 캠퍼스에서 프로 팔레스타인 시위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조지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위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대부분의
미국 최대 보험 회사 중 하나인 트래블러스 보험사가 미드타운의 코다 빌딩에 새로운 사무실을 열며 70명을 추가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오픈하는 사무실은 엔지니어링, 인공지능,
애틀랜타의 프로 야구팀인 브레이브스의 경기를 이제는 TV로 시청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브레이브스의 TV경기에 대한 방송 권리를 가지고 있는 다이아몬드 스포츠가 컴캐스트 케이블 회사와 방송권
4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 HSD에서 “춤추는 평화, 홍순관 콘서트”가 열렸다. 이 작은 음악회는 조지아 평화포럼이 주최했으며, 임춘식 조지아평화포럼 공동대표의 여는 말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귀넷 카운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전자담배 사용으로 처벌을 받은 학생 수가 약 66% 증가했다. 전자담배는 전국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에 따르면,
오늘(1일)부터 9월 30일까지 귀넷과 풀턴을 포함한 조지아의 54개 카운티에서 야외 소각이 전면 금지된다. 소각 금지령은 일반 시민 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따라서
한때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장 위험했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가장 비싼 거리로 탈바꿈한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애틀랜타 북동부에 위치한 폰세 디 레온 애비뉴입니다. 한 부동산 서비스
존스 크릭에 거주하는 59세의 남성이 아동 성적 학대 자료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오랜 기간동안 지역 교회의 직원이어서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최근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세인트 말로 서브 디비전에서 곰이 출현했다는 신고와 함께 지난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도로에서도 죽은 곰 한 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