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5월 1일부터 야외 소각 전면 금지
오늘(1일)부터 9월 30일까지 귀넷과 풀턴을 포함한 조지아의 54개 카운티에서 야외 소각이 전면 금지된다. 소각 금지령은 일반 시민 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따라서
오늘(1일)부터 9월 30일까지 귀넷과 풀턴을 포함한 조지아의 54개 카운티에서 야외 소각이 전면 금지된다. 소각 금지령은 일반 시민 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따라서
한때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장 위험했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가장 비싼 거리로 탈바꿈한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애틀랜타 북동부에 위치한 폰세 디 레온 애비뉴입니다. 한 부동산 서비스
존스 크릭에 거주하는 59세의 남성이 아동 성적 학대 자료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오랜 기간동안 지역 교회의 직원이어서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최근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세인트 말로 서브 디비전에서 곰이 출현했다는 신고와 함께 지난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도로에서도 죽은 곰 한 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김인구 변호사의 “소중한 나의 재산 관리와 상속하는 법” 세미나 큰 호응 프라미스원 은행 (행장 Sean Kim)이 4월 27일 둘루스 지점에서 김인구 변호사가 진행하는 상속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위치한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서 소수 민족 출신 비행사들을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비행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다. 카운티 커미셔너는 최근 2.3 에이커의 해당
애틀랜타 저널(AJC)은 29일 조지아주를 방문한 해리스 부통령의 차량 행렬로 인해 애틀랜타 도심에 심각한 교통 마비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WSB 24시간 교통 센터’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를 애틀랜타에 유치할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0년이 넘는 기간동안 선댄스 영화제는 유타주에서 열렸지만 2027년부터는 다른 장소에서 열기 위해서 장소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7번째로 큰 피드몬트 애틀랜타 병원이 환자 병상을 20% 더 늘리고 수백명의 정규 직원을 추가 채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피드몬트 병원은 130개의 병상을 추가하여
올 11월 조지아 주하원의원(99 지역구)에 출마하는 미셸 강 후보를 위한 선거기금 마련 행사가 28일 1시 둘루스 ‘청담’에서 열렸다. 애틀랜타 한인포럼 ‘더 파인더(The FINDER)”의 이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