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최초의 습지 공원, 2025년 말 개장
2025년 말 둘루스 파라곤몰 뒤편에 귀넷 카운티 최초로 습지 공원이 개장될 예정이다. 지난 22일 착공을 시작한 ‘비버 루인 습지 공원(Beaver Ruin Wetland Park)’은
2025년 말 둘루스 파라곤몰 뒤편에 귀넷 카운티 최초로 습지 공원이 개장될 예정이다. 지난 22일 착공을 시작한 ‘비버 루인 습지 공원(Beaver Ruin Wetland Park)’은
현대자동차가 올해 10월 가동 예정인 미국 조지아 전기차 전용 공장에 하이브리드도 생산할 수 있도록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5일 진행된 2024년 1분기
27일 토요일 조지아 파워볼 복권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해당 복권은 100만 달러 상당의 금액으로 마리에타의 2243 Roswell 로드 선상에 있는 쉐브론 주유소에서 판매되었습니다. 당첨 번호는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이 시에서 구급차 서비스를 통제할 수 있도록 티캡 카운티에 청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브룩헤이븐 시에서는 부상자 발생 시 응급차의 출동이 최대
올 1분기 경제성장률 1.6%, 전분기에 반토막, 코어 PCE는 3.7% 올라 3%후반 고물가, 5%대 중반 고금리에 1%대 저성장 우려 미국경제가 올 1분기에 1.6% 성장으로 급속 둔화돼 고물가, 고금리, 저성장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이
올해 10월부터 비행기가 지연되거나 취소되면 현금으로 환불 받을 수 있게 된다. 피트 부티지지 미국 교통부 장관은 24일 발표를 통해 “앞으로 항공권 취소나 지연, 수화물이
2023년 5월 미국 정부의 COVID-19 비상 선언이 종료되고 의료 혜택 자격 심사가 정상화되면서, 올해 2월 기준 약 6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메디케이드 및 아동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이 10월 5-6일(토-일) 양일간 슈가로프밀(Sugaroaf Mills)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행사 준비단은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행사의 목적과 진행상황을 공유했다. 준비단에 따르면, 지난 해까지 애틀랜타한인회
조지아주 경찰관과 고속 추격전을 벌이다 결국 경찰관을 사망하게 한 남성이 기소되었다고 귀넷 카운티 법원이 밝혔습니다. 지난 1월 28세의 지미 세네스카 조지아주 경찰관은 I-85에서 오토바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월요일에 애틀랜타를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애틀랜타 방문을 시작으로 해리스 부통령은 ‘경제적 기회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통령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