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정부, 주택 구매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신설
조지아 주정부가 주택 구입 희망자를 돕기 위한 ‘조지아 드림 피치 플러스 프로그램’을 신설해 4월 15일부터 신청자를 접수받고 있다. 조지아 드림 피치 플러스 프로그램은 30년
조지아 주정부가 주택 구입 희망자를 돕기 위한 ‘조지아 드림 피치 플러스 프로그램’을 신설해 4월 15일부터 신청자를 접수받고 있다. 조지아 드림 피치 플러스 프로그램은 30년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가 20일(토) 오후 7시부터 제8회 동서양 음악회를 개최했다. 디캡 카운티 소방관, 경찰관, 보안관, 응급요원 등 공무원을 초청해 동서양의 음악과 무용 무대를 선보이고
현장에서 묻고 답하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법륜스님이 5월 4일 오후 3시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에서 교민들을 만난다. 유튜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구독자 140만명에
조지아주의 노동부가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에 16,2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었지만 조지아 전체 실업률은 3월 기준 3.1%로 유지되었습니다. 3월 조지아 총 일자리 수는 490만 개를
18일 밤 노크로스에서 수배 남성이 귀넷 카운티 경찰과 대치끝에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루버드와 지미 카터 블루버드에 있는 와플 하우스에서 오후
그레디 헬스 시스템 (Grady Health System)이 새로운 응급실을 설립하여 애틀랜타 남쪽에서 의료 서비스를 더욱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사우스 풀톤 카운티에 설립되어질 새로운 응급실은 유니온
이번주 귀넷 카운티 위원회가 로렌스빌에 새로운 공원 건설을 결정했다. 공원은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와 귀넷 노스사이드 병원 인근에 위치하며 약 45에이커 규모로 ‘디스커버리 파크’라는 명칭이 붙었다.
18일 델타항공은 사바나에서 출발해 애틀랜타로 향하던 비행편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델타항공 2728편 승무원들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에 착륙 전 ‘항공기 플랩 불일치’
목요일(18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서명한 두 개의 법안으로 내년부터 조지아 주민과 기업이 내는 소득세가 더욱 낮아진다. 이번 법안 서명을 통해 원래 계획된 감세 계획이
한화솔루션의 미국 조지아주 태양광 패널 공장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산 등 미국에 수입되는 양면형 태양광 패널에도 관세를 부과해달라는 한화큐셀의 요청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