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USA, 애틀랜타 공연 수익금 선교자금에 보태 ‘훈훈’
[(왼쪽부터) 김춘곤 목사, 신혜경 대표, 김철식 선교사.] 지난 6일 조지아주 뷰포드에서 공연을 개최한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가 8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공연 수익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왼쪽부터) 김춘곤 목사, 신혜경 대표, 김철식 선교사.] 지난 6일 조지아주 뷰포드에서 공연을 개최한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가 8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공연 수익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조지아 상원, 청소년 소셜 미디어 접근 제한하는 법안 추진 최근 청소년들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제한하는 조지아 상원법안 351이 제안되었습니다.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16살 미만의
사고난 볼티모어 항구의 수화물 조지아 항구에서 처리 예정 최근 볼티모어 항구에서 생긴 다리 붕괴 사고로 인해 조지아 항구가 이번 달에만 17,000개의 추가적 화물이 더
13회 “다포딜 대쉬” 러닝 대회 일요일 아침 화씨 40도의 차가운 날씨에도 약 850명의 러너들이 던우디 브룩 런 공원에서 열린 제 13회 “다포딜 대쉬(Daffodil Dash)”
재정정보 웹사이트 월렛허브가 최근 발표한 ‘2024 미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 조사에 따르면 애틀랜타시가 상위권에 올랐다. 월렛허브는 가장 건강한 도시를 선정하기 위해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한인은행인 뱅크 오브 호프(행장 케빈 김)의 호프 장학재단이 장학금 신청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2024년도에 대학 입학생으로 총 60명을 선발해 한 사람당 2,500달러씩 현금이 아닌
귀넷 카운티에서 TV 케이블을 이용해 룸메이트 살해 귀넷 카운티 경찰은 수요일 아침, 귀넷 자택에서 한 남성이 살해된 사건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를 발표했습니다. 피해자의 룸메이트인
미국 에너지 장관, 조지아 방문으로 청정 에너지 계획 발표 미국 에너지 장관 제니퍼 그랜홈(Jennifer M. Granholm)이 조지아를 방문하여, 청정 에너지 계획을 위한 연방 보조금을
메트로 애틀랜타, 폭력 범죄와 갱단 활동에 대한 대응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최근 갱단 사령관이 총기가 자동 무기로 개조되어 애틀랜타에서 점점 더 큰 문제가 되고
지난 30년 이상 애틀랜타의 랜드마크로 꼽혀온 CNN 센터가 2020년 워너미디어에 위해 매각되고 2021년 부동산 회사에 인수, 지난달 상징적인 CNN 로고 조형물이 철거된 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