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서 도난차에 허위 VIN 붙여 판매한 20대 남성 체포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도난 차량에 허위 차량 식별 번호(VIN)를 붙여 온라인 장터를 통해 차를 판매한 한 남성이 지난 8일 로렌스빌에서 체포됐다. 페이스북 중고장터인 ‘마켓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도난 차량에 허위 차량 식별 번호(VIN)를 붙여 온라인 장터를 통해 차를 판매한 한 남성이 지난 8일 로렌스빌에서 체포됐다. 페이스북 중고장터인 ‘마켓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조지아주 웨스틴 애틀랜타 에어포트 호텔에서 태권도 최고단자인 8~9단 보유자들의 모임인 미국태권도고단자회(회장 최종현) 22주년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엔
메디케이드의 확장을 지원하지 않는 이유로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가 캅 카운티 민주당원들로부터 비판받고 있습니다. 캠프 주지사는 15일 월요일 캅 카운티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납세자에게 10억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이 작년에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객을 처리하며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1위에 또다시 선정됐다.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지난해 1억470만명의 여행객이 통과하며 1위에
지난 13일 잔스크릭 소재 유나이티드 메소디스트 교회에서 루드윅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스프링 갈라 콘서트가 개최됐다. 루드윅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애틀랜타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지휘자 토마스 루드윅이 창립하고
지난달 중순, 차타후치강을 모니터링하는 환경 단체가 애틀랜타 하류에서 위험한 수준의 대장균이 발견됐다고 밝힌 가운데 15일 애틀랜타 지역매체에 따르면 관계자들은 이런 높은 수준의 대장균이 몇달간
스와니 주민들이 산책하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George Pierce Park에 있는 Ivy Creek Greenway의 새로운 트레일이 공식적으로 개장했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확장된
오는 28일(일)에 애틀랜타 영화제(Atlanta Film Festival)에서 한인 가족과 양궁을 소재로 한 영화가 상영된다. 14분 분량의 단편영화 <About a Bowshot Away>는 한국계 소녀가 부모님의 도움으로
12일 오전 11시 40분경 도라빌에 위치한 뷰포드 하이웨이에서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도라빌 코리안 타운으로 알려진 몰 앞 도로로, 한인 비즈니스가 밀집하고
오는 4월 27일 (토) 오후 3시, 평화를 노래하는 가수 홍순관의 ‘춤추는 평화 (Dancing with Peace)’ 콘서트가 존스크릭 소재 ‘House of Self Discovery(10795 Rogers Bri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