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패스, 애틀랜타 공항서도 사용가능
이제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도 피치패스를 사용할 수 있다. 18일 조지아주 도로 및 유료 도로 관리국은 자동 잔액 보충을 등록한 피치패스 고객은 피치 패스
이제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도 피치패스를 사용할 수 있다. 18일 조지아주 도로 및 유료 도로 관리국은 자동 잔액 보충을 등록한 피치패스 고객은 피치 패스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김대상)가 주관한 ‘제19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지난 16일 로렌스빌의 섬기는교회 한국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한국어로 자신의 꿈과 준비 과정
지난 17일 위러브(WELOVE)의 보컬 홍수희가 애틀랜타를 찾아 공연을 펼쳤다. 로렌스빌 소재 섬기는 교회는 찬양 미니콘서트 ‘찬양의 밤’을 개최해 위러브 보컬 홍수희가 ‘낮은 곳으로’, ‘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꽃가루 수치가 월요일 올해 최고 수치를 달성하며 봄이 찾아왔음을 알렸다. 18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꽃가루 수치는 올해 처음으로 네 자릿수인 1,345로
[17일 스포츠 페스티벌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 연합회장배 골프대회가 열렸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가 오는 6월 동남부 5개주 한인 동포들의 단결과 교류를 위해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재외동포 차세대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재외동포협력센터의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프로그램은 재외동포 학생들이 한국에 있는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 유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난 토요일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3주년 추모식이 애틀랜타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개최됐습니다. 유족, 아시안 아태계 리더들과 학생들은 아시아계 혐오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근절을 다짐하고
비영리단체인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14일 샌디 스프링스 소재 웨스틴 호텔에서 ‘2024 이민자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1996년도에 한미 관계 증진을 위해 설립된 한미우호협회는 지난 2000년부터 미국
[88 양궁클럽 윤영숙 코치와 임오수 대표, 전문 코치진.] 스와니에 위치한 ’88 양궁클럽'(3671 Smithtown Road)이 오는 6월 양궁 썸머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10년째 이어져온 88 양궁클럽에선
국내외로 활동하는 대표 여성 CCM 사역팀 ‘더 디바스(THE DIVAS)’가 오는 24일 둘루스에 위치한 비전교회(2780 Buford Hwy. NW)에서 ‘오늘, 더 은혜’라는 주제로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