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코리안 페스티벌 성료, “애틀랜타가 한가위로 물들다”
2025-10-06
2025 코리안 페스티벌 개막식 가을 구름 아래 서늘한 바람이 불던 10월 첫 주말, 2025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몰 주차장에서 이틀간 화려하게
2025 코리안 페스티벌 개막식 가을 구름 아래 서늘한 바람이 불던 10월 첫 주말, 2025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몰 주차장에서 이틀간 화려하게
존 오소프(Jon Ossoff) 미국 상원의원이 새로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조지아주의 한인 사회에 즐거운 추석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오소프 상원의원은 이번 메시지에서 가족들이 한데
조지아 스쿨버스 사고 200건 돌파…대부분은 다른 운전자 과실 조지아주에서 스쿨버스 사고가 급증하면서 운전자들의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조지아 공공안전국(DPS)은 8월 1일 이후 200건이
시위 취재하다 구금된 기자 마리오 게바라, 결국 엘살바도르로 추방 애틀랜타 지역에서 활동하던 기자 마리오 게바라가 10월 3일 새벽 4시 비행편으로 엘살바도르로 추방되었습니다. 그는 지난
애틀랜타 교사·교도관·연방 직원 등 5명, 성매매 단속 작전 중 체포돼 조지아주 헨리카운티 경찰과 주수사국(GBI)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인신매매 및 성매매 단속 작전을 실시해 다섯
강경화 신임 주미대사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강경화 신임 주미대사는 “한미 간 난제들이 꼬여 있는 만큼 모든 역량을 동원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대사는 4일,
WNB 팩토리와 MOU를 체결한 정지선 셰프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흑백 요리사’ 정지선 셰프가 애틀랜타에 상륙했다. 정 셰프는 10월 4일(토)과 5일(일), 슈가로프 밀스
“연방 셧다운, 조지아 곳곳에 여파…사무소 폐쇄·서비스 중단 확대” 연방 정부가 예산안 합의에 실패하면서 조지아 전역에서 사무소가 문을 닫고 서비스가 중단되기 시작했습니다. 애틀랜타에 있는 질병통제예방센터는
10월 첫째 주, 애틀랜타 가족 나들이 추천 15선 이번 주말 애틀랜타 곳곳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열려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디케이터
전술복 차림 여성, 둘루스 도로서 차량 겨눠…경찰 체포 귀넷 카운티 경찰은 둘루스 인근 올드 노크로스 로드에서 지나가는 운전자들에게 권총을 겨눈 혐의로 45세 여성 샤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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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