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뉴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가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동시에 시작됐습니다. 미국 동남부 지역에서도 어제(20일)부터 투표가 시작됐는데요. 현장에는 젊은 유권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눈에 띄는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위치한 현대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안타까운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에도 같은 현장에서 한인 노동자가 사망했는데요, 두 달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가 시작된 20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서상표 총영사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대체로 2030세대 젊은

지난 18일, 둘루스의 더파티. 한인 동포 80여 명이 모여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추모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화 헌화와 분향, 묵념으로 1980년 광주에서 희생된 이들의 넋을 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