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통장 노리는 메디케어 사기 주의보
메디케어 직원을 사칭해 개인 정보를 빼내고 은행 잔고를 가로채는 7가지 사기 유형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주의] 어르신들의 통장을 노리는 '메디케어 사기' 7가지 유형
핵심 요약: 최근 메디케어 가입자를 대상으로 개인 정보를 빼내어 은행 잔고를 훔쳐가는 교묘한 전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기꾼들은 주로 전화나 문자를 통해 자신을 메디케어 직원이라고 속입니다. 그들은 새로운 플라스틱 카드를 발급해 준다거나, 혜택을 유지하려면 개인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는 거짓말로 어르신들을 안심시킵니다. 하지만 메디케어 당국은 절대로 먼저 전화를 걸어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특히 가입 신청기간을 전후해 더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보험료를 낮춰주겠다"거나 "무료 건강보조기구를 보내주겠다"는 달콤한 말로 유혹한 뒤, 소셜 번호나 은행 계좌 정보를 묻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한 번의 실수로 평생 모은 은퇴 자금을 잃을 수 있습니다.
실천 방법
- 메디케어라고 주장하며 개인 정보를 묻는 전화는 즉시 끊으십시오.
- 정부 기관은 전화로 소셜 번호나 은행 계좌 번호를 묻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절대 누르지 마십시오.
- 의심스러운 경우, 공식 번호(1-800-MEDICARE)로 직접 전화해 확인하십시오.
한인 시니어에게 미치는 영향: 영어가 서툰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사기 전화도 늘고 있으니, 모르는 번호는 아예 받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Elder Fr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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