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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걸음 더 들어간 애틀랜타·미주 심층 보도

    제3국 추방 다시 가능해졌다…9월 항소심 판결은?

    제3국 추방 다시 가능해졌다…9월 항소심 판결은?

    육류 16만7천 파운드 리콜…가정과 식당 꼭 확인

    육류 16만7천 파운드 리콜…가정과 식당 꼭 확인

    연방검사를 받지 않고 가짜 USDA 검사표시를 붙인 쇠고기와 돼지고기, 염소고기 약 16만7천639파운드가 리콜됐습니다. 제품은 조지아주의 A&D Foods라는 유통업체로 보내진 뒤 전국 소매점과 식당에 공급됐습니다. 확인된 질병 사례는 아직 없지만, 소비자용 소포장에는 핵심 식별번호가 없을 수 있습니다. 포장번호뿐 아니라 제품명과 구입처, 구입 시기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내 오바마케어도 취소됐나…76만 명 건강보험에서 먼저 확인할 것

    내 오바마케어도 취소됐나…76만 명 건강보험에서 먼저 확인할 것

    연방정부가 지난달 건강보험시장 가입 약 31만5천 건을 취소했으며, 여기에 포함된 사람은 76만 명이 넘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본인 동의 없이 이뤄진 가입과 확인되지 않은 시민권·이민자료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HealthCare.gov 가입자 76만 명이 어제 일괄적으로 보험을 잃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입자는 자신의 계정과 보험회사 기록, 취소 통지서, 마지막 보험료 납부 내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유학생 체류기간 4년 제한, 법원이 막았다…

    유학생 체류기간 4년 제한, 법원이 막았다…

    연방법원이 유학생과 교환방문자의 체류기간을 원칙적으로 4년으로 제한하려던 새 규정의 시행을 중단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F와 J 신분 소지자는 현재로서는 기존의 ‘신분을 적법하게 유지하는 동안’ 체류하는 제도를 계속 적용받습니다. 그러나 여권에 붙은 비자가 만료돼도 아무 문제가 없다거나, 학교를 그만둬도 계속 머물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조지아 주지사 선거, 데이터센터 동결 공방… 전기료·윤리 이슈 부각

    조지아 주지사 선거, 데이터센터 동결 공방… 전기료·윤리 이슈 부각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와 공화당 릭 잭슨 후보가 데이터센터 건립 동결 여부와 전력요금 상승 문제를 두고 날카롭게 대립했습니다. 바텀스 후보는 전력망 부담을 이유로 신규 프로젝트 전면 동결을 주장한 반면, 잭슨 후보는 엄격한 지역 기준을 통한 선별 승인을 역설했습니다. 양측은 과거 데이터센터 지원 이력과 비공개 수입원을 둘러싼

    월급은 올랐는데 살림은 빠듯…8월 물가가 보여준 ‘시간당 구매력’의 후퇴

    월급은 올랐는데 살림은 빠듯…8월 물가가 보여준 ‘시간당 구매력’의 후퇴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가 전달보다 0.4%, 1년 전보다 3.4% 올랐습니다. 미 노동통계국이 9월 11일 발표한 결과입니다. 연간 상승률은 7월과 같았지만, 한 달 사이의 상승 속도는 7월의 0.1%보다 빨라졌습니다. 휘발유 가격 상승이 월간 전체 물가 상승분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9·11 25년, 그날 이후 달라진 미국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9·11 25년, 그날 이후 달라진 미국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