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스테이트’ 조지아주, 복숭아 부족현상 겪어
조지아 주는 여름에 복숭아가 제철 과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피치 스테이트'(The Peach State)라고 불리기도 하고 조지아 주 곳곳에서 복숭아 이미지를 자주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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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항공이 다시 한번 애틀랜타 최대 고용기업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14일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에 따르면 델타 항공의 정규직 수는 2022년 12월 31일 기준 42,300명으로 전년
지난 15일 노크로스에 위치한 밀알 장애인 선교 센터에서 장애인 체육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체육대회는 봉사자, 가족 선교 단원들의 도움으로 질서 있게 행사가 진행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존스크릭 컬리 크릭 파크, 22일 그랜드 오프닝 존스크릭 시는 새로 공사한 컬리 크릭 파크(Cauley Creek Park)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22일 토요일에 개최합니다. 7255 Bell
할리우드 작가, 배우 연대 파업, 조지아에 영향 지난 5월부터 시작된 할리우드 작가들의 파업에 배우들까지 파업에 합류했습니다. 이로 인해 조지아에서 제작 중이던 대부분의 영화와 TV
햄튼 카운티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4명 사망 15일 애틀랜타 남쪽 헨리 카운티의 햄튼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남성 3명, 여성 1명이 사망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발생한
미 동남부 월남 참전 유공자회가 15일 존스 브릿지 공원에서 제12주년 기념식 및 제45차 정기모임을 가졌습니다. 행사에는 여봉현 회장, 한창욱 총회장, 이홍기 한인회장을 비롯해 8년
오늘(14일) 서상표 신임 주애틀랜타 총영사가 첫 공식 일정으로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방문했습니다. 이 기념비는 다운타운 주청사 맞은 편 조지아주 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명단이 적혀있는
13일 6시경 사우스 풀턴의 한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의 사망자가 발견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피해자는 총격을 여러 번 맞은 상태로 램프 포스트 근처 집 밖에서
이번 주(7/14~7/16) 귀넷 카운티에서 가볼 만한 5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쾌적한 실내에서부터 달빛을 즐길 수 있는 야외까지, 동물과 음악,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