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 주 돌며 20만 달러 절도… 조지아주 조직절도단 11명 기소
채텀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16일 11명 전원을 조지아 RICO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으며, 피고인별로 절도와 강도, 장물취득 등의 혐의도 추가됐다.
지금 방송 중 · 굿모닝 애틀랜타 — 김영희 (월~금 10:00–11:00 AM) 다음 방송 · 정보시대 — 김영희 (월~금 11:00 AM–12:00 PM) 지금 방송 중 · 굿모닝 애틀랜타 — 김영희 (월~금 10:00–11:00 AM) 다음 방송 · 정보시대 — 김영희 (월~금 11:00 AM–12:00 PM)

채텀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16일 11명 전원을 조지아 RICO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으며, 피고인별로 절도와 강도, 장물취득 등의 혐의도 추가됐다.

용의자들은 종교 전도지나 업소 홍보물을 건네며 접근한 뒤, 갑작스럽게 손을 잡거나 포옹을 시도하며 신체 접촉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벌인 것으로 전해져

기소된 5명은 굿펠라스(GoodFellas) 갱단 조직원으로 확인됐으며, 총기 절도와 불법 소지·거래, 마약 밀매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심야 시간대 보안이 취약한 주차장을 노려 차량 유리를 무차별적으로 부순 뒤, 차 내부에 보관 중이던 현금과 고가의 물품, 심지어 총기류까지 상습적으로 훔쳐 달아난 혐…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 상원 의석은 연방 상원의 다수당 향방을 가를 주요 승부처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이른바 ‘체크 워싱’으로 불리는 이 범죄는 범죄자가 훔친 수표의 잉크를 화학 약품 등으로 제거한 뒤 수취인 이름과 금액을 다시 작성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대표전화(404-522-1611) 또는 사건사고 긴급전화(470-880-1986)로 연락하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