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 안내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 보도자료에 따르면 외교부와 검찰청이 함께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 자수 기간을 운영합니다. 외교부는 기소중지 사건은 원래 피의자가 자진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 보도자료에 따르면 외교부와 검찰청이 함께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 자수 기간을 운영합니다. 외교부는 기소중지 사건은 원래 피의자가 자진
귀넷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 발생 수요일 새벽, 귀넷 카운티의 한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4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새벽 3시 30분경, 귀넷 빌리지 지역의 스패로우
픽업트럭과 트레일러 충돌해 유아를 포함해 3명 사망 핼러윈 데이인 31일 밤, 4명의 어린이를 태운 픽업 트럭이 I-20으로 향하는 I-285의 출구 경사로에서 트레일러와 충돌해 3명이
현대공업, 조지아 코웨타 카운티에 진출 어제 보도했던 화신의 조지아 진출에 이어, 수요일 자동차 부품업체인 현대공업이 기아와 현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지아의 코웨타(Coweta) 카운티에 공장을 설립합니다.
조지아 평화포럼(공동대표 김선호, 임춘식)이 전개하는 ‘이승만 동상 한인회관 건립 반대 서명‘에 개시 2주 만에 1,134명이 동참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10월 14일, 이승만 전 대통령과
[(좌)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대표, (우)최진묵 목사.] 11월 한 달 동안 둘루스의 카페로뎀(대표 최진묵 목사)에서 ‘좋은 영화 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자유와
팬 아시안 커뮤니티센터(CPACS) 노인부가 한인 은퇴 예정자들을 위한 ‘은퇴 준비 세미나’를 오는 11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본부(3510 Shallowford Road NE, Atlanta)에서 실시합니다.
켐프 주지사, 이스라엘 대표단 만나 지지 분명히 하다 화요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이스라엘 대표단을 만나 이스라엘 지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88세 노모를 방치한 혐의로 귀넷 남성 체포돼 귀넷 카운티의 한 남성이 88세의 노모를 비위생적으로 방치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둘루스 경찰은 지난 18일
자동차 부품 업체 ‘화신’, 조지아주로 진출 화요일 자동차 부품업체인 화신(Hwashin)이 현대 메타플랜트 건설에 맞춰 1억 7,600만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건설합니다. 화신은 로렌스 카운티의 더블린(Dub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