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식 및 운동회 성황리 개최… “함께 뛰며 화합 다져”
당초 허리케인으로 연기됐던 행사지만, 올해부터 기념식과 운동회를 통합하는 새로운 전통을 세우며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화합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지금 방송 중 · 김보현의 뽕필타임 — 김보현 (월~금 1:00–2:00 PM) 다음 방송 · 애틀랜타 사랑방 — 변성한 (월~금 2:00–3:00 PM) 지금 방송 중 · 김보현의 뽕필타임 — 김보현 (월~금 1:00–2:00 PM) 다음 방송 · 애틀랜타 사랑방 — 변성한 (월~금 2:00–3:00 PM)

당초 허리케인으로 연기됐던 행사지만, 올해부터 기념식과 운동회를 통합하는 새로운 전통을 세우며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화합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장경섭 재향군인회장은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해마다 참전용사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현실이 가슴 아프지만, 한국전쟁은 결코 잊혀진 전쟁이 아닌 위대한 승리의 전쟁이며 우리는 영웅들…

“나이테에 새겨진 40년의 울림, 미래를 향한 미동남부 한인들의 비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 사회를 일궈온 원로들과 전·현직 한인회장, 동포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김대환 부총영사가 대독한 대통령 기념사에서는 참혹한 군화 아래서도 결코 꺾이지 않고 피어난 민주화의 봄을 눈물겹게 상기시켰다.

이 총영사는 "국가의 목적은 번영을 넘어 인류 복지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한미 양국의 우정과 동맹을 더욱 굳건히 다져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광복절 기념식은 대한민국 광복의 날과 그 정신을 기리는 자리인 동시에, 최근 귀넷 법원의 결정으로 정상 활용이 가능해진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동포사회의 비상한 관심을 끌…

당일 오후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를 찾은 박은석 회장은 “올해 광복절 기념식은 한인동포들을 모시고 반드시 한인회관에서 성대하게 치르게 될 것”이라고 확언했다.

재외동포청은 한국시각 기준으로 오는 7월 19일 밤 12시까지 후보자들의 공적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정부포상 공개 검증 절차를 거친다. 최종 포상 대상자와 구체적인 훈격은 정부 심의를 거쳐…

본 행사를 이틀 앞둔 19일,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이은자 회장과 린다 김(Kim Linda) 한복자원문화재단 이사장이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 동포 사회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싸우다 산화한 조지아주 출신 미군 전사자 740명의 넋을 숙연히 추모하고, 노년의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했다.

박은석 한인회장은 “현재 법원에 1년 치 행사 계획서를 제출해 한인회관 장소 사용 승인을 정상적으로 받아내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